영진인프라, 46억 설치·기계공사 계약 입력2011.08.26 14:52 수정2011.08.26 14: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진인프라는 26일 포스코건설과 46억5400만원 규모의 서부하수처리장 외 1개소 총인처리시설 설치공사와 관련한 기계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이번 계약은 지난 5월 2일 맺은 실시설계 계약체결에 따른 본 공사분 추가계약으로 계약금에는 지난 번 맺은 10억7000만원이 포함돼 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소환한 증시…가결 후 반등 과거 두 차례 사례를 보면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은 대체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정국 혼란을 어느 정도 수습해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기점이 됐다. 하지만 최근 국내 경기와 세계 외교·통상 환... 2 역대급 바겐세일인데…"국장에 치가 떨려" 집 나간 개미들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 대비 주식 가치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낮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산업 경쟁력 약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 추진 우려 등 대내외... 3 외환시장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 가능성 낮아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지난 14일 국회에서 가결되자 외환시장에선 “최악은 피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일부 전문가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 지연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