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H는 26일 센텍에 15억원 규모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513-15번지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휴부동산 매각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