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미니게임 파라다이스’를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습니다. '미니게임 파라다이스'는 피처폰에서 최단 시간 누적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시리즈마다 큰 인기를 얻었던 '미니게임천국'을 애플 앱스토어 버전으로 재구성한 게임으로, 아이폰에 최적화된 UI, 그래픽이 더해졌습니다. 또 다채로운 10개의 미니게임으로 구성됐으며, 70여 개의 ‘도전과제’와 이용자들이 직접 35종 캐릭터를 관리할 수 있는 ‘집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특히, '미니게임 파라다이스'는 페이스북과 컴투스 허브를 통해 전세게 이용자들끼리 점수를 겨룰 수 있는 '랭킹 시스템'을 적용했고, 한글, 영어, 독일어 등 6가지 언어를 지원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