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의 청소 전문가들이 25일 남산 N서울타워 외벽에 매달려 고압세척기로 물청소를 하고 있다. 카처는 32년간 전 세계 80여곳의 문화유산과 랜드마크를 세척해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