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당구선수 차유람이 25일 오후 서울 신사동 한 커피전문점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구여신'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고있는 차유람은 체코 프라하에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한층 성숙된 매력을 발산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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