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과 뉴욕 등 미국 동부지역 일대에 23일(현지시각) 진도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동에 놀란 워싱턴 시민들이 건물을 급히 빠져 나와 프리덤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