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한화證 안형진, 전량 현금화 "불확실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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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1% 넘게 하락한 24일 '2011 제16회 삼성전자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의 수익률도 대부분 부진했다.
안형진 한화증권 강남리더스라운지 대리와 오기철 교보증권 양평동지점 차장만이 각각 0.18%포인트, 0.11%포인트 수익률을 올리며 선방했고, 다른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모두 하락했다.
안 대리는 전날 8% 넘는 급등으로 큰 평가이익을 안겨줬던 하이닉스(-4.69%)를 이날 개장 직후 전량 매도해 650만원 가까운 이익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하이닉스는 이날 상승으로 출발하기는 했지만 곧 하락반전해 장중 6% 넘게 급락하기도 했다.
그는 하이닉스 매도로 보유 자금을 전량 현금화했다.
안 대리는 "전날 상승폭이 컸기 때문에 조정이 있을 것으로 봤는데 외국인이 이날 장중 순매도로 돌아서는 등 크게 우호적인 모습이 아니어서 전량 매도 후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이 여전히 불안한 상태에서 오는 26일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연설이나 내달 5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경기부양책 발표 등 호재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며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종목을 다음날까지 홀딩(보유)하기보다는 장중에 짧게 단기로 들고가는 게 낫다고 봤다"고 진단했다.
오 차장은 이날 매매는 하지 않았지만 보유 중이던 모린스(2.56%) 주가 상승으로 수익률이 개선됐다.
이 밖에 다른 참가자들은 모두 수익률이 뒷걸음질쳤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안형진 한화증권 강남리더스라운지 대리와 오기철 교보증권 양평동지점 차장만이 각각 0.18%포인트, 0.11%포인트 수익률을 올리며 선방했고, 다른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모두 하락했다.
안 대리는 전날 8% 넘는 급등으로 큰 평가이익을 안겨줬던 하이닉스(-4.69%)를 이날 개장 직후 전량 매도해 650만원 가까운 이익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하이닉스는 이날 상승으로 출발하기는 했지만 곧 하락반전해 장중 6% 넘게 급락하기도 했다.
그는 하이닉스 매도로 보유 자금을 전량 현금화했다.
안 대리는 "전날 상승폭이 컸기 때문에 조정이 있을 것으로 봤는데 외국인이 이날 장중 순매도로 돌아서는 등 크게 우호적인 모습이 아니어서 전량 매도 후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이 여전히 불안한 상태에서 오는 26일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연설이나 내달 5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경기부양책 발표 등 호재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며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종목을 다음날까지 홀딩(보유)하기보다는 장중에 짧게 단기로 들고가는 게 낫다고 봤다"고 진단했다.
오 차장은 이날 매매는 하지 않았지만 보유 중이던 모린스(2.56%) 주가 상승으로 수익률이 개선됐다.
이 밖에 다른 참가자들은 모두 수익률이 뒷걸음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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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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