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하루 앞둔 23일 서울 예지동 광장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악수하며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투표는 2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