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완벽 몸매 비결은 필라테스? "제가 좀 유연하죠?"
[문하늘 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필라테스로 유연성을 뽐냈다.

8월22일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필라테스 선생님이 찍어주신 사진. 예뻐지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고무밴드에 한쪽 발을 끼우고 한쪽 발을 높이 처들고 있다. 거의 90도 각도를 이루는 다리와 완전히 꺾인 목이 그의 유연성을 증명하고 있다.

이에 가수 지나는 "역시 넌 짱이야. 같이 다니자"라고 멘션을 남겼고 니콜은 "넌 이미 글래머러스하고 말랐잖아! 그래도 같이 가볼까? 늘려 뻣뻣한 근육들"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완전 롱다리다", "멋진 포즈네요", "완벽 몸매는 피나는 노력의 결과였다", "유연성 최고"라며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니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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