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브랜드 대상]

경남/부산 최대 프로젝터.벽걸이TV.홈씨어터 설치 및 시공업체 DK전자(디케이전자).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수입 가전제품 설치 자격 보유. 전자제품 다 따로 설치할 필요있나? 디케이전자라면 한 번에 설치 OK!

TV없는 집은 드물다. 집집마다 설치된 TV는 종류도 다양하다. 벽걸이TV, 스마트TV, 홈씨어터다 프로젝터다 뭐다 해서 전문 엔지니어 없이는 설치가 힘들어진 것이 TV 진화의 결과. 화면이 커지고 음향의 질이 달라진 고가의 TV. 각종 TV, 홈씨어터, 프로젝터를 안전하게 설치하는 DK전자가 부산, 창원, 김해 경남지역에서 숙련된 엔지니어의 손길로 정확한 견적과 비용,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씨어터.벽걸의TV.프로젝터 등 전문 시공이 필요한 전자제품을 전문 엔지니어의 손을 통해 완벽하게 설치 및 시공해주는 DK전자(대표 김동기, http://www.dkelectron.com/)가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소비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선정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가전설치 부문을 수상했다.

디케이전자는 부산.경남권 최대의 벽걸이TV, 홈시어터, 프로젝터 설치시공 및 이전설치 전문업체다. LG전자, 삼성전자, 대우전자, 각종 수입 가전제품 설치 자격을 갖춘 숙련된 엔지니어들과 오랫 동안 설치, 이전을 하며 쌓아온 노하우 그리고 책임 있는 자세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품을 설치/서비스하고 있다.

아날로그방송이 종료되고 디지털방송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대부분의 가정에 벽걸이티비 등이 보급되면서 고객들이 이사를 할 때 TV설치 전문기사를 부르는 일이 흔해졌다. 특히 국외수입제품을 구입한 경우에는 각 제품을 설치 및 이전 해야 하는데, 수입제품 설치센터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삿짐업체에서는 고가 제품취급의 위험부담과 기술적인 문제로 설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스탠드형TV를 사용하다가 아이들의 안전성문제라든지 디자인상의 문제로 벽걸이형TV로 전환할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고객들은 각 제조사에 일일이 의뢰하여 예약하는 시간적 손실과 과중한 설치비부담을 안게 된다. 국내업체라면 서비스센터가 잘 되어있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수입가전제품의 경우, 서비스를 받는데 상당한 불편과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DK전자는 고객들의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해소하고 제조사 비해 저렴한 설치 이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전문 시공업체, 엔지니어의 손길이 전적으로 필요한 프로젝터의 경우, 예전에는 사무용 및 고급주택에만 설치되어 시청각시청을 했지만 요즘에는 A/V 제품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영화마니아, 회의, 워크샵 등에 이용되며 가정집, 숙박업소 등에 보급이 확대되어 모텔과 펜션에도 널리 퍼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프로젝터의 구입은 주로 온라인으로 활성화 되어있는 편이기 때문에 구입 후 설치와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고객들이 많다. 디케이전자는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구매한 홈씨어터.프로젝터 등의 전문적인 설치 서비스가 필요한 가전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설치 시공하고 있다.

또한 DK전자가 판매하는 TV 프레임은 브랜드제조 정품과 중소기업 제조 사제상품 모두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혀 취향에 맞도록 배려하고 있어 비용적인 측면과 시각적인 측면을 모두 만족시킨다.

부산이전설치, 경남이전설치, 김해벽걸이TV이전설치, 부산벽걸이TV이전설치, 창원벽걸이TV이전설치, 엡손프로젝터설치 등 전문 엔지니어의 설치 시공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디케이전자를 이용해보자. 카카오톡 어플(ID : dkelectron), DK전자로 운영중인 하이데어, 트위터, 페이스북으로도 견적 문의, 예약 문의가 가능하여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케이전자 사이트 내에서는 가전제품에 대한 상식과 뉴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가전제품을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디케이전자 김동기 대표는 “정확한 견적과 비용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공에서 깔끔한 마무리까지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기업, 신뢰받는 기업을 모티브로 진취적이고 강한 회사로 거듭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