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기아차 스포츠세단 'KED-8'…"날렵하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아자동차의 후륜구동 4도어 스포츠세단이 다음 달 베일을 벗는다.
기아차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후륜구동 4도어 스포츠세단의 콘셉트카 'KED-8(개발코드명)'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KED-8의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 룩 디자인을 도입해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담아냈다.
회사측은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시키는 앞모습과 절제된 선으로 표현된 옆모습, 역동적 뒷모습이 조화를 이뤄 에너지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전체적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차의 제원과 성능은 내달 13일 개막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기아차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후륜구동 4도어 스포츠세단의 콘셉트카 'KED-8(개발코드명)'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KED-8의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 룩 디자인을 도입해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담아냈다.
회사측은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시키는 앞모습과 절제된 선으로 표현된 옆모습, 역동적 뒷모습이 조화를 이뤄 에너지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전체적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차의 제원과 성능은 내달 13일 개막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