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 39억 설비 공급계약 입력2011.08.19 11:04 수정2011.08.19 1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피엔에프는 19일 호남석유화학과 39억4900만원 규모의 여수HPE 파워 생산 설비 시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의 9.3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00주만 샀는데 더 살 걸" 탄식…주가 불기둥에 개미들 환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전망에 주춤했던 현대로템이 반등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페루에 전차·장갑차를 수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전 세계 군비 증강 추이도 뚜렷해 K방산의 ... 2 '상위 1%' 고수도 부자도 쓸어담았다…폭풍 매수한 종목 투자 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이 지난주 반도체 종목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 3 "주식으로 돈 벌었다"…한국 부자들 뭉칫돈 몰린 종목 한국 부자 10명 중 4명은 지난 1년간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손실을 본 부자는 10명 중 1명에 그쳤다.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주식에 투자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보유하고 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