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는 19일 호남석유화학과 39억4900만원 규모의 여수HPE 파워 생산 설비 시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9.3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