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폭락으로 자고 일어나면 안좋은 소식들이 연이어 들리고 있는 요즘. 개인투자자들의 주식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프로그램이 주말에 다가온다. 주말 아침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국민주식고충처리반'은 방금 들어온 미국증시마감 분석과 함께 시청자들의 전화를 직접받아 종목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오전6시~8시까지 국민주식고충처리반 1부에는 SK증권 이헌상 차장과 와우넷전문가 전태룡대표가 출연해 시청자 여러분의 종목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며 오전8시~10시 국민주식고충처리반 2부에는 동양종금증권 이강해 부장이 나와 투자자 여러분의 종목 상담은 물론 포트폴리오 점검한다. 전화접수는 토요일 오전 5시 30분부터 02)6676-0084에서 받으며 핸드폰 문자로 보유종목에 대한 내용을 적으셔서 받는 전화번호란에 #8181 찍어서 보내면 된다. 인터넷뉴스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