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래리 클레인 행장(가운데) 등 임직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KEB 재도약 선포식'을 열었다.

/외환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