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세브란스 병원과 함께 당뇨 환자를 위한 식사 가이드 책을 선보였습니다. 세브란스병원 당뇨병 센터 의료진과 임상 영양사, CJ프레시웨이 메뉴 개발가들은 공동 연구를 거쳐 '최고의 당뇨병 식사 가이드'를 출간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당뇨 밥상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당뇨 환자가 먹을 수 있는 식사 메뉴 40세트와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6개월에 걸친 메뉴 개발로 단품 메뉴가 아닌 한 끼 식사 차림의 식단을 제안하려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