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앞머리 올리니 여신? 뽀얀 이마 ‘자체발광~’
[우근향 기자]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한 층 물오른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아이유는 반듯한 앞머리를 트레이드마크로 내세워 귀여운 매력을 어필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앞머리를 과감히 올려 사과머리를 연출 하는 등 소녀에서 여신으로 거듭나는 듯 성숙한 이미지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달 아이유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침대에 누워 인형을 끌어안은 채 앞머리를 올려 묶어 뽀얀 이마를 드러낸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가수 서인국과 최근 촬영한 유니섹스 캐주얼 유니온베이의 F/W 시즌 화보에서도 앞머리를 앙증맞게 올려 묶어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살짝 들어간 웨이브는 아이유의 여신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점점 예뻐진다”, “왜이리 예뻐보이나 했더니 이마를 드러냈었군”, “앞머리 올리니까 훨씬 성숙해보인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가을에 선보일 새 앨범 작업을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아이유 미투데이 / 유니온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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