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10일 연평도 근해로 포사격을 했고 군도 대응사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연평도 인근 해안에 포사격을 했으며, 우리 군도 이에 즉각 대응사격을 했다"고 전했다.
북한군의 정확한 발포 시각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동태를 살피고 있다.
인터넷뉴스팀기자
그리스 로마 신화 12신, 예수 12사도, 십이지, 12개월, 12시간, 12음계….인류 문명에서 숫자 ‘12’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반복되는 주기와 세상의 균형을 대표하는 수로 쓰여왔다. 최근 신세계그룹이 숫자 12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어 관심이다.3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달 1일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에 새로 들어선 브런치 카페 이름은 ‘트웰브(TWELVE·사진)’다. 신세계가 기존 SSG푸드마켓 청담점을 리뉴얼해 작년 말 선보인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은 아예 식품관 이름을 트웰브로 지었다.신세계는 2023년 트웰브란 브랜드를 처음 썼다. 그해 11월 그룹 연수원인 신세계남산에 베이커리 카페 트웰브의 문을 열었다. 지난해 2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울 반포동)에 있는 ‘하우스 오브 신세계 강남’에 연 유러피안 다이닝 레스토랑 이름도 트웰브다.신세계가 운영하는 브랜드 트웰브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표방한다. 신세계가 트웰브 브랜드를 내세운 배경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12란 숫자에 대한 애착이 있다. 정 회장은 평소 숫자 12를 ‘가장 완벽한 숫자’라고 치켜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아테나, 아프로디테 등 12신(올림포스 12신)이 등장한다. 이들은 세상의 각 영역을 관장하며 균형을 이룬다.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로 이뤄진 동양의 십이지는 시간을 체계적으로 나누는 기준이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12는 인류 문명 속에서 가장 온전하고 균형 잡힌 질서를 상징해 온 숫자”라며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트웰브는 건강한 조화와 균형, 선한 영향력 등은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제품 관세 체계를 손질하자 업계 안팎에서 '과세 기준 변화'에 따른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 명목세율만 보면 기존 50%에서 25%로 내려간 것처럼 보이지만 금속 함량분이 아니라 완제품 전체 가격에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바뀐 탓이다. 냉장고·세탁기 같은 가전의 경우 실제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백악관이 2일(현지시간) 공개한 팩트시트에 따르면 철강·알루미늄·구리로 상당 부분 이뤄진 파생제품엔 완제품 전체 가격 기준 25%의 관세가 부과된다. 반면 해당 금속 비중이 중량 기준 15% 이하인 제품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정 금속집약적 산업장비·전력망 장비엔 2027년까지 15%가 적용된다. 해외에서 생산됐더라도 미국산 철강·알루미늄·구리만으로 만든 제품엔 10%의 낮은 세율이 적용된다.국내 가전업계 입장에선 셈법이 복잡해졌다. 실제 적용 품목을 보면 국내 업체들의 주력 가전이 대거 포함된 것. 백악관 부속문서에는 냉장·냉동고, 가정용 식기세척, 가정용 세탁기, 건조기 등이 명시돼 있다. 국내 가전업계는 어떤 품목에서 부담이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따져야 하는 국면에 들어선 셈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겉으로 드러난 세율 낮아졌지만 과세 대상이 완제품 전체 가격으로 확대돼 실제 관세 부담은 커질 수 있다'고 해석했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로이터를 통해 "많은 제품은 더 낮아지고 일부는 조금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가전업계의 북미 공급망 전략은 다시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앞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