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마포 공덕동 '새 둥지' 입력2011.08.10 09:07 수정2011.08.10 09: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범양건영이 마포 공덕동 자람빌딩으로 본사 사옥을 이전합니다. 범양건영은 기존 방배동 범양빌딩을 지난 5월 누리텔레콤과 넥스지에 매각 완료했고, 이달 16일부터 마포 공덕동으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범양건영 관계자는 "올해 창립 53주년 맞아 사옥 이전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 2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 3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우주항공청은 13일 기업과 협력을 총괄할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사업부문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 한 신임 국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