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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부동산 중개 서식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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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중개물 설명서 등 부동산 중개 관련 서식이 간소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어제(9일) 국회에서 민주당 전병헌 의원 주최로 열린 간담회에서 현행 3장인 부동산 중개물 확인과 설명서 양식을 2장으로 간소화하기로 하고, 조만간 시행규칙을 개정해 내달 중 변경된 서식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전 의원은 "소비자 권리는 보호하면서 불필요한 행정비용의 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며 "탁상행정으로 서민경제에 부담을 주는 사례를 찾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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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일 오전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 휴전 제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란 외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요청 발언은 거짓이며 근거가 없다고 바로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고 이란이 반박하는 패턴이 반복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날 오전 자신의 소셜 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은 이전 대통령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능적이며,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고 자유로워지면 휴전 요청을 고려할 것"이라며 "그때까지 우리는 이란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고 말해 전 날 2~3주안에 이란에서 떠나겠다는 발언과 상충되는 언급을 했다. 이란의 새로운 지도자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무즈타바 하메네이가 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2024년 7월에 취임했다. 트럼프가 누구를 지칭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과 같은 중재자를 통해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나눈 대화를 언급하는 것인지, 단순히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어제 한 발언을 언급하는 것인지도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전 날 페제시키안은 안토니오 코스타 EU 이사회 의장에게 이란이 "이 전쟁을 끝낼 의지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 그러나 그는 결정적으로 몇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3월 25일에 제시된 이란의 5가지 요구사항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은 받아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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