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에스티가 홈케어 브랜드 '홈즈'에서 세정제를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욕실용, 주방용, 다목적용의 3종으로 사용공간에 따라 향기와 세정력을 차별화해 맞춤 세정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또 600ml의 대용량 제품으로 기획됐으며 측면에 제품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투시창이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