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한 소녀시대 윤아(위)와 대만에서 귀국한 김태희가 강한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리자 난감해하고 있다.

이날 윤아는 아웃도어 화보 촬영차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민호와 출국했으며 김태희는 드라마 프로모션차 대만에 머물다 송승헌과 입국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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