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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스 ETF, 거래량 '사상최대'…'급락장서 돈 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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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의 급락 속에 지수와 반대로 움직이는 리버스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8일 오후 1시46분 현재 KODEX 인버스는 전 거래일보다 350원(4.43%) 오른 8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TIGER 인버스는 4.02%, KOSEF 인버스는 4.55% 오르고 있다.

    이들 리버스 ETF는 코스피200 지수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움직이는 ETF다. 지수가 오르면 수익률이 하락하고, 지수가 떨어질 땐 수익률이 오르는 구조다.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면서 거래량도 폭발했다.

    가장 거래가 활발한 KODEX 인버스는 현재 거래량이 2600만주를 넘어섰다. 2009년 9월 상장 이래 최대 거래량이다.

    TIGER 인버스도 거래량이 200만주를 넘어서 사상 최대 거래량을 경신했다. KOSEF 인버스 거래량은 14만여주로 역시 최근 평균 거래량을 월등히 앞서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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