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상을 당해 장례를 치른 대다수의 사람들은 들쭉날쭉한 장례식장 비용이 어느 정도 선에서 맞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장례식장 비용은 가격규제가 없다. 고로 장례식장은 마음만 먹으면 폭리를 취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황이 없는 상황에 장례식장에서 부르는 대로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고령화가 되는 요즈음에는 상조보험이 거의 필수가 되어야 한다는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최근 각 보험회사에서도 상조에 대한 보험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많은 상조회사들 사이에 고객들은 정보 부족으로 어떤 상조회사를 골라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상조보험의 선두주자 한화손해보험(http://www.hanwhadirectmall.com) 에서는 B&B라는 상조상품으로 월 3만원대로 상조+사망보험금+제사비용(10년간 지급)+해약환급금이 보장되는 상품출시로 화제가 되고 있다.

각 유형마다 4가지 단계로 선택하여 가입가능하며 본인 외 양가부모님(4명)까지 계약금액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장형과 매장형 두 가지 형태로 선택이 가능하며 30세~75세까지 누구나 가입 할 수 있다.

현재 상조 관련 보험을 판매하는 회사는 미래에셋생명, 흥국생명, 동부화재,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동양생명 등 6개사다. 이들 중 한화손해보험의 ‘카네이션 B&B상조보험’만이 독자적으로 판매 중인 현물지급형 상조상품이며 나머지 5개사는 다른 상조업체와 제휴를 맺은 형태다.

단순 제휴형 상품에서 탈피, 최근 현물지급형 장례보험 상품을 출시한 한화손보의 등장으로 나머지 손보사도 이의 출시를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물지급형 장례보험은 보험 가입 때부터 장례와 관련된 모든 용품 및 서비스를 책임진다. 보험 가입만을 통해 상조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한화손해 상조보험 마케팅팀장은 “보험회사가 모든 장례 서비스를 책임지므로 상조업체로부터 발생이 가능한 서비스 불이행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며 “현물지급형 상조보험은 하나의 보험 상품이므로 금융당국의 감독 및 규제를 받는다는 점에서 소비자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대안”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의 보험사는 단순제휴형 상조보험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나, 한화손해보험의 '카네이션 B&B상조보험'과 동부화재의 '프로미라이프 상조보험'은 상·장례용품을 현물로 지급하는 '현물지급형' 상조보험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화손보의 '카네이션 B&B상조보험'은 상해나 질병으로 사망할 경우 전문 장례지도사와 도우미가 출동해 장례 상담 및 의전을 진행해주고, 계약자가 사전에 직접 설계한 상·장례용품을 현물로 제공한다. 사망 보험금으로 관(棺), 수의(壽衣), 상복 등 상·장례용품이 현물로 지급된다.

동부화재의 '프로미라이프 상조보험'은 상조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받되, 이를 원하지 않을 경우 보험금으로도 지급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한화손해보험(http://www.hanwhadirectmall.com)
상조보험무료상담:1566-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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