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추석 선물용 상품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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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본점에서 추석 선물용으로 준비된 상품권들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올 경기회복에 따라 법인고객 등 상품권 선물 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해 상품권 물량을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추석 전날인 9월 11일까지 트리니티 패키지 행사를 연다. 상품권 고액 구매 고객에게 추가 증정 프로모션 등을 벌인다.
신세계 상품권은 전국 9개 백화점과 136개점 이마트, 조선호텔, 스타벅스 등 65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신세계백화점은 올 경기회복에 따라 법인고객 등 상품권 선물 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해 상품권 물량을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추석 전날인 9월 11일까지 트리니티 패키지 행사를 연다. 상품권 고액 구매 고객에게 추가 증정 프로모션 등을 벌인다.
신세계 상품권은 전국 9개 백화점과 136개점 이마트, 조선호텔, 스타벅스 등 65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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