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듀오 슈프림팀이 7일 서울 용산동 국방홍보원에서 다이나믹 듀오의 전역을 기다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전역한 다이나믹 듀오는 향후 10주년 기념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