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가은-세리, 아찔한 비비드 시스루룩 재킷사진 공개
[양자영 기자] 6인조 신예 걸 그룹 달샤벳의 멤버 가은과 세리가 아찔한 시스루룩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8월4일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수빈과 아영의 재킷 사진을 공개한데 이어 가은과 세리의 개인컷을 오픈했다.

사진 속 가은은 몸에 딱 달라붙는 과감한 핫핑크 레깅스와 화이트 시스루룩의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며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세리는 레오파트 핫팬츠와 오렌지색 찢어진 레깅스를 믹스 매치했으며 더운 여름 시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비비드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동안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을 선보였던 달샤벳은 이번 앨범을 통해 섹시한 펑키걸로 변신,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율과 비키의 재킷 사진 개인컷은 내일(6일) 공개되며 달샤벳은 8월11일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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