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게임에 레인보우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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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가 게임 광고모델이 됐다.
레인보우는 5일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가 밝혔다.
로스트사가는 다양한 맵 안에서 자신만의 용병단으로 팀 전투를 벌이는 대전액션 게임이다. 중세 판타지부터 현대 밀리터리, 서부시대, 무협, 히어로, 미래 SF까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직업들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펼쳐지는게 특징이다.
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김재경을 비롯한 일곱 멤버들은 촬영장에서 각자의 개성 넘치는 표정과 행동으로 로스트사가를 표현했으며, 특히 격투 게임이라는 특성에 맞춰 권투 글러브와 야구 방망이 등을 사용해 재미난 액션 장면을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트사가의 매력에 빠진 레인보우의 모습은 온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촬영장 뒷이야기와 레인보우 멤버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메이킹 필름은 로스트사가의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를 통해 공개된다.
김효섭기자 seop@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