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규모의 오가피 농장의 주인장인 성광수 농장주, 그가 오가피를 처음 심은 것은 1989년 300그루가 그 시작이었다. 이제 한국 오가피 농업의 산증인으로 일년 3만톤의 생산량을 자랑하는데,,, 여러 성공비결과 성광수 농장주의 내공을 이어가고 이어가는 사람은 막내딸 성민씨. 아버지와 늘 함께 하며 오가피 농사의 비법을 전수받고 있다. 이렇게 대를 이어 스마트한 오가피 농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고 있는 성광수 씨의 농장을 만나본다. 방송:2011년 8월 3일 수요일 저녁 9시30분 080-633-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