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레이브걸스 예진 “이런 의상 입으려면 브레이브 해야죠”
[이정현 기자] 인기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제작해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는 브레이브걸스가 ‘발광패션’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최근 신곡 ‘툭하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7월3일 멤버들의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은영, 예진, 서아, 유진, 혜란으로 이뤄진 5인조 걸그룹이다.

공개된 5장의 미공개화보는 멤버들의 도도한 표정과 섹시한 표정이 특징이며 다른 멤버들은 뒤에 나란히 앉은 채 한 멤버만 앞으로 나오는 특이한 구도를 가지고 있다. ‘발광패션’이라 명칭된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낸 타이트한 형광 컬러셔츠와 화이트 쇼트팬츠가 눈에 띈다.

소속사인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브레이브 걸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 브레이브걸스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홈페이지 및 공식트위터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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