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이 1일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외국인을 위한 영문 홈트레이딩시스템(HTS) ‘Qway ENG’를 출시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Qway ENG’는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주식과 KOSPI200 선물,옵션 거래 서비스를 중심으로 개발됐습니다. 신윤근 멀티채널본부장은 “국내거주 외국인 100만명 시대에 외국인의 국내 금융투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