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엘, 잘만테크 경영권 인수 장애물 사라졌다…유증 납입입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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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 잘만테크를 인수한 모뉴엘이 경영 정상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잘만테크는 22일 모뉴엘을 상대로 진행 중인 10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을 당초 오는 29일에서 25일로 나흘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다.증자 대금을 신속히 납입, 잘만테크의 경영 정상화를 꾀하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잘만테크 관계자는 "경영권 이양 절차를 조기에 완료해 연말까지 흑자 전환 하겠다"고 말했다.
모뉴엘이 증자 납입일까지 앞당기면서까지 의욕을 보이고 있는 것은 경영권 인수 불확실성이 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모뉴엘에 지분과 경영권을 넘긴 이영필 잘만테크 대표는 앞서 지난 3월 김정영 씨와 이미 한차례 지분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이 계약은 클라이온이란 회사가 승계했지만, 양수인 측이 잔금과 함께 에스크로(결제대금예치) 상태인 이 대표 지분을 무단 인출해 자동 파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28일 잘만테크 정기주주총회에서 클라이온 측 인사의 경영진 선임이 문제가 됐다.
법원은 이에 대해 클라이온 측의 잘만테크 신임 경영진 선임은 무효라는 취지의 해석을 최근 내렸다.
잘만테크에 따르면 주주총회 직후 일부 주주가 적법성 문제를 들어 법원에 주총 결의 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지난 15일 주총결의 최소가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잘만테크는 22일 모뉴엘을 상대로 진행 중인 100억원 규모의 제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을 당초 오는 29일에서 25일로 나흘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다.증자 대금을 신속히 납입, 잘만테크의 경영 정상화를 꾀하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잘만테크 관계자는 "경영권 이양 절차를 조기에 완료해 연말까지 흑자 전환 하겠다"고 말했다.
모뉴엘이 증자 납입일까지 앞당기면서까지 의욕을 보이고 있는 것은 경영권 인수 불확실성이 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모뉴엘에 지분과 경영권을 넘긴 이영필 잘만테크 대표는 앞서 지난 3월 김정영 씨와 이미 한차례 지분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이 계약은 클라이온이란 회사가 승계했지만, 양수인 측이 잔금과 함께 에스크로(결제대금예치) 상태인 이 대표 지분을 무단 인출해 자동 파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28일 잘만테크 정기주주총회에서 클라이온 측 인사의 경영진 선임이 문제가 됐다.
법원은 이에 대해 클라이온 측의 잘만테크 신임 경영진 선임은 무효라는 취지의 해석을 최근 내렸다.
잘만테크에 따르면 주주총회 직후 일부 주주가 적법성 문제를 들어 법원에 주총 결의 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지난 15일 주총결의 최소가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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