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무학의 좋은데이,출시 5년만에 3억병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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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이 3억병 판매량은 지구둘레 1.7바퀴
무학(회장 최재호)은 ‘좋은데이’ 출시 5년만에 3억병을 판매하고 사은행사도 연다고 4일 밝혔다.3억병은 소주병을 일렬로 나열했을 경우 지구둘레(3만9960km)에 비교할 경우 1.7바퀴를 도는 수치다.
좋은데이는 2006년 11월 소주시장의 고객 주류 트렌드를 인지하고,차별화 된 16.9도의 초저도소주를 최초로 출시해 신주류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학은 3억병을 기념하기 위해 사은행사를 펼친다.올해 전국 순한소주시장(17도 이하 소주) 점유비 89% 의 경이적인 시장 점유률을 확보하며 차별화된 순한소주 선택에 감사한다는 의미에서 제1회 좋은데이 미술대전을 오는 9월 21∼23일 진행하기로 하고 접수를 받고 있다.
제1회 좋은데이 미술대전의 시상금은 4000만원.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는 최대 규모의 미술대전이라고 무학측은 설명했다.이 대회에 수상된 작품들은 부산의 ‘좋은데이’솜사탕 아트홀,창원 성산아트홀,울산의 전시장과의 조율을 통해 2개월여동안 전시할 계획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무학(회장 최재호)은 ‘좋은데이’ 출시 5년만에 3억병을 판매하고 사은행사도 연다고 4일 밝혔다.3억병은 소주병을 일렬로 나열했을 경우 지구둘레(3만9960km)에 비교할 경우 1.7바퀴를 도는 수치다.
좋은데이는 2006년 11월 소주시장의 고객 주류 트렌드를 인지하고,차별화 된 16.9도의 초저도소주를 최초로 출시해 신주류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학은 3억병을 기념하기 위해 사은행사를 펼친다.올해 전국 순한소주시장(17도 이하 소주) 점유비 89% 의 경이적인 시장 점유률을 확보하며 차별화된 순한소주 선택에 감사한다는 의미에서 제1회 좋은데이 미술대전을 오는 9월 21∼23일 진행하기로 하고 접수를 받고 있다.
제1회 좋은데이 미술대전의 시상금은 4000만원.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는 최대 규모의 미술대전이라고 무학측은 설명했다.이 대회에 수상된 작품들은 부산의 ‘좋은데이’솜사탕 아트홀,창원 성산아트홀,울산의 전시장과의 조율을 통해 2개월여동안 전시할 계획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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