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 · 사진)은 30일 서울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협력회사 대표 150명을 초청해 '2011 협력업체 상생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생경영 현황 설명과 함께 최근 경영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협력회사의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