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상위1%가 선택한 출장돌상, 스타일이 있는 돌잔치 파티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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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브랜드 대상]
소중한 우리 아이가 생애 처음으로 맞는 첫 생일. 좀 더 특별하고 남들과는 다르게 연출하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 연출하는 광주전남 유럽스타일 돌상, 파티루이.
돌잔치사진은 평생 남을 사진이기 때문에 배경, 소품이 될 돌상은 쉽게 정할 수 없는 노릇이다. 예쁜 돌상을 찾는 까다로운 엄마들의 마음에 쏙 드는 광주 전남(순천, 목포, 광양, 여수 등) 출장돌상스타일링 전문업체 파티루이(대표 윤시원, http://cafe.naver.com/partyrui/)가 한경닷컴이 주최하는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소중한 아이들에게 1:1 맞춤 돌상의 특별함을 선물한다.
파티루이는 미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플라워와 인테리어, 파티스타일링 분야의 전문가인 디자이너 윤시원대표가 창업한 광주전남 유일의 1:1맞춤 돌잔치 파티스타일링 업체다.
윤시원 대표는 미대 졸업 후 큐레이터의 꿈을 갖고 전시기획 쪽에서 경력을 쌓았고, 삼성전자 디자인실에서 3년간 VMD로(디스플레이어)로 활동한 바 있다. 그러던 중 해외여행 중에 우연히 참석하게 된 하우스파티에서 파티의 매력에 빠졌고, 소품이며 작은 디자인 하나까지도 아름답게 연출하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한다. 이렇게 파티란 언제나 설레고,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는 윤시원 대표는 우리의 돌잔치 문화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함을 느꼈다고 한다.
생에 단 한번뿐인 돌파티. 누구에게나 사진으로 영원히 간직될 돌상, 10년 20년이 지나서 꺼내 보아도 이상하지 않고 촌스럽지 않은 세련된 돌상을 연출하고 싶은 마음이 지금의 광주 전남 1:1 맞춤돌상 파티루이를 존재하게 한 것이다.
파티루이는 전문 디자이너 출신인 윤시원 대표가 모든 디자인을 총괄한다. 돌려쓰는 식상한 현수막이 아닌 우리아가 이니셜 맞춤으로 진행되는 돌상과 포토테이블 등 파티에 필요한 모든 스테이셔너리 하나까지도 1:1맞춤으로 자체 제작을 하고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소품의 차별화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품대신 대부분의 소품들을 수작업으로 만들거나 작은 소품 하나에도 희소가치가 있는 상품들로만 준비되어 있다. 윤 대표는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예쁜 소품 하나씩은 꼭 구입을 해오는 편으로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테이블 연출 역시 광주 전남돌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스타일링을 만들어 낸다. 엄마의 취향에 따라서 다양한 느낌으로도 맞춤 연출이 가능하고, 스토리가 있는 포토테이블 연출을 추구한다. 뿐만 아니라 컬러스타일과 각 컨셉에 어울리는 소품들의 색감과 조화를 우선시하여 무조건 튀는 돌상이 아닌 전체적인 분위기와 감성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돌상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시원 대표는 돌파티는 생애 단 한 번뿐인 파티라고 강조하며 누구에게나 사진으로 영원히 간직될 돌상을 허투루 만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때문일까?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맞춤돌상 전문업체인 파티루이를 알고 있는 엄마들이 참 많다. 클라이언트의 친구나 가족, 하객으로 온 사람들이 파티루이의 돌상, 포토테이블 등 세심한 디테일에 반해 예약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품은 같아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는 그녀는 파티돌상에 꾸미는 소품은 대부분 같아질 수밖에 없지만 그 안에 진정한 감동과 상품으로 찍어낼 수 없는 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이 살아있다면 엄마들의 마음에, 그리고 한번뿐인 아기의 돌파티 사진에도 그 마음이 전해 질 거라 믿는다고 말한다. 파티루이의 이런 정성 어린 마음이 고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
신뢰와 감동을 기반으로 광주전남지역 돌파티를 꾸미고 있는 파티루이는 현재 광주전남 맞춤 유러피안 돌상스타일링에서 시작하여 올해에는 웨딩스타일링과 기업파티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파티연출문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국에 있는 예비 파티디자이너를 위한 교육, 돌상연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국 프랜차이즈도 추진 중이다.
소중한 우리 아이가 생애 처음으로 맞는 첫 생일. 좀 더 특별하고 남들과는 다르게 연출하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 연출하는 광주전남 유럽스타일 돌상, 파티루이.
돌잔치사진은 평생 남을 사진이기 때문에 배경, 소품이 될 돌상은 쉽게 정할 수 없는 노릇이다. 예쁜 돌상을 찾는 까다로운 엄마들의 마음에 쏙 드는 광주 전남(순천, 목포, 광양, 여수 등) 출장돌상스타일링 전문업체 파티루이(대표 윤시원, http://cafe.naver.com/partyrui/)가 한경닷컴이 주최하는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소중한 아이들에게 1:1 맞춤 돌상의 특별함을 선물한다.
파티루이는 미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플라워와 인테리어, 파티스타일링 분야의 전문가인 디자이너 윤시원대표가 창업한 광주전남 유일의 1:1맞춤 돌잔치 파티스타일링 업체다.
윤시원 대표는 미대 졸업 후 큐레이터의 꿈을 갖고 전시기획 쪽에서 경력을 쌓았고, 삼성전자 디자인실에서 3년간 VMD로(디스플레이어)로 활동한 바 있다. 그러던 중 해외여행 중에 우연히 참석하게 된 하우스파티에서 파티의 매력에 빠졌고, 소품이며 작은 디자인 하나까지도 아름답게 연출하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한다. 이렇게 파티란 언제나 설레고,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는 윤시원 대표는 우리의 돌잔치 문화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함을 느꼈다고 한다.
생에 단 한번뿐인 돌파티. 누구에게나 사진으로 영원히 간직될 돌상, 10년 20년이 지나서 꺼내 보아도 이상하지 않고 촌스럽지 않은 세련된 돌상을 연출하고 싶은 마음이 지금의 광주 전남 1:1 맞춤돌상 파티루이를 존재하게 한 것이다.
파티루이는 전문 디자이너 출신인 윤시원 대표가 모든 디자인을 총괄한다. 돌려쓰는 식상한 현수막이 아닌 우리아가 이니셜 맞춤으로 진행되는 돌상과 포토테이블 등 파티에 필요한 모든 스테이셔너리 하나까지도 1:1맞춤으로 자체 제작을 하고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소품의 차별화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품대신 대부분의 소품들을 수작업으로 만들거나 작은 소품 하나에도 희소가치가 있는 상품들로만 준비되어 있다. 윤 대표는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예쁜 소품 하나씩은 꼭 구입을 해오는 편으로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테이블 연출 역시 광주 전남돌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스타일링을 만들어 낸다. 엄마의 취향에 따라서 다양한 느낌으로도 맞춤 연출이 가능하고, 스토리가 있는 포토테이블 연출을 추구한다. 뿐만 아니라 컬러스타일과 각 컨셉에 어울리는 소품들의 색감과 조화를 우선시하여 무조건 튀는 돌상이 아닌 전체적인 분위기와 감성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돌상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시원 대표는 돌파티는 생애 단 한 번뿐인 파티라고 강조하며 누구에게나 사진으로 영원히 간직될 돌상을 허투루 만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때문일까?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맞춤돌상 전문업체인 파티루이를 알고 있는 엄마들이 참 많다. 클라이언트의 친구나 가족, 하객으로 온 사람들이 파티루이의 돌상, 포토테이블 등 세심한 디테일에 반해 예약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품은 같아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는 그녀는 파티돌상에 꾸미는 소품은 대부분 같아질 수밖에 없지만 그 안에 진정한 감동과 상품으로 찍어낼 수 없는 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이 살아있다면 엄마들의 마음에, 그리고 한번뿐인 아기의 돌파티 사진에도 그 마음이 전해 질 거라 믿는다고 말한다. 파티루이의 이런 정성 어린 마음이 고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
신뢰와 감동을 기반으로 광주전남지역 돌파티를 꾸미고 있는 파티루이는 현재 광주전남 맞춤 유러피안 돌상스타일링에서 시작하여 올해에는 웨딩스타일링과 기업파티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파티연출문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국에 있는 예비 파티디자이너를 위한 교육, 돌상연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국 프랜차이즈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