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스앤자루는 30일 최대주주인 자루컴퍼니가 의류 도소매업체 자루아이에 주식 362만여주(지분 17.04%)를 34억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이큐스앤자루의 최대주주는 자루아이로 변경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