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은 29일 65억6000만원 규모의 삼성전자 부품연구소 신축공사 설계CM, 공사CM 및 감리용역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0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4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