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제6회 대학생 하계 금융투자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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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 이하 투교협)는 7월 6일(수)부터 7일(목)까지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금융투자캠프를 대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경제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국내외 80개 대학에서 350명 신청한 가운데, 단체우선 및 선착순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글로벌 금융시장의 이해, 한국의 경제발전과 자본시장의 역할, 금융투자회사의 주요 업무, 금융투자회사가 원하는 인재상, 채권분석 및 운용전략, 기업분석과 투자전략 등에 대해 금융투자업계 CEO와 리서치센터장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에게 교육받을 예정이다.
또한 참가 대학생들은 우수 투자논문 발표, 참가자 현장연수(Membership Training) 등 참가자들간 네트워크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강석훈 투교협 사무국장은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금융현장에서 필요한 실무경험을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생들의 금융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래 금융전문가로 성장하는 꿈을 키워주기 위하여 매년 금융투자캠프를 운영하고 있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는 대학생들의 호응과 열기를 반영하여 금융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종 참가명단은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02-2003-9454) 또는 이메일(hwan0601@kofia.or.kr)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에 국내외 80개 대학에서 350명 신청한 가운데, 단체우선 및 선착순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글로벌 금융시장의 이해, 한국의 경제발전과 자본시장의 역할, 금융투자회사의 주요 업무, 금융투자회사가 원하는 인재상, 채권분석 및 운용전략, 기업분석과 투자전략 등에 대해 금융투자업계 CEO와 리서치센터장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에게 교육받을 예정이다.
또한 참가 대학생들은 우수 투자논문 발표, 참가자 현장연수(Membership Training) 등 참가자들간 네트워크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강석훈 투교협 사무국장은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금융현장에서 필요한 실무경험을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생들의 금융능력을 향상시키고, 미래 금융전문가로 성장하는 꿈을 키워주기 위하여 매년 금융투자캠프를 운영하고 있다”며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는 대학생들의 호응과 열기를 반영하여 금융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종 참가명단은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02-2003-9454) 또는 이메일(hwan0601@kofia.or.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