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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해군 호위함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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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해양이 해군이 추진하는 차기 호위함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국방부는 28일 제5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울산급 Batch-Ⅱ 사업 기본설계 협상대상자로 대우조선해양을 선정했다. 울산급 Batch-Ⅱ 사업은 해군이 사용하고 있는 호위함(FF)과 초계함(PCC)을 차기 호위함으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주요 무기와 탐지체계 성능 등이 업그레이드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중으로 기본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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