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는 다음달 17일까지 헌 청바지를 수거해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유도하는 '포에버 블루 캠페인'을 연다. 28일 서울 명동에서 모델들이 캠페인 개최 기념 '보디페인팅 포토월' 행사를 갖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