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은 이날 모스크바 복수의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는 동북아 정세의 안정을 위해 북한과의 관계강화를 원하고 있고, 김정일은 러시아로부터 경제 지원을 받기 위해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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