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에프테크, 이차전지 소재 매출 기대"-NH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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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8일 이엔에프테크놀로지에 대해 2012년에는 이차전지 소재의 양산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문현식 연구원은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전구체의 첫 양산라인에 169억원을 투자했다"면서 "2011년말 양산 예정이며, 내년 중 추가 시설투자를 통해 연산 200t 규모까지 생산 시설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객사인 L사가 올해에만 연간 2000억원 이상의 전구체를 구매했으며, 대부분을 일본업체에 의존하고 있어 사업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는 판단이다.
다만 "양산투자가 시작된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의 전구체는 대략 연산 1t당 1억원의 투자 비용이 필요하다"며 "2012년 중국 투자까지 이어질 경우 증자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문 연구원은 "하지만 대주주인 한국알콜의 막강한 재력을 바탕으로 유상증자 등을 통하지 않고 투자부담을 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반도체 식각액 자회사인 팸테크놀로지에 대해 양사가 공동으로 투자를 했던 것처럼 이차전지사업과 중국 액정표시장치(LCD)용 프로세스 케미컬 공장 등 대규모 투자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든 한국알콜의 재원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이 증권사 문현식 연구원은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전구체의 첫 양산라인에 169억원을 투자했다"면서 "2011년말 양산 예정이며, 내년 중 추가 시설투자를 통해 연산 200t 규모까지 생산 시설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객사인 L사가 올해에만 연간 2000억원 이상의 전구체를 구매했으며, 대부분을 일본업체에 의존하고 있어 사업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는 판단이다.
다만 "양산투자가 시작된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의 전구체는 대략 연산 1t당 1억원의 투자 비용이 필요하다"며 "2012년 중국 투자까지 이어질 경우 증자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문 연구원은 "하지만 대주주인 한국알콜의 막강한 재력을 바탕으로 유상증자 등을 통하지 않고 투자부담을 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반도체 식각액 자회사인 팸테크놀로지에 대해 양사가 공동으로 투자를 했던 것처럼 이차전지사업과 중국 액정표시장치(LCD)용 프로세스 케미컬 공장 등 대규모 투자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든 한국알콜의 재원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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