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는 27일 위해한성성호전자유한공사에 50억6600만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및 전기자동차용 필름 캐패시터(FILM CAPACITOR) 개발과 양산을 위한 설비 및 소재산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