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춘천서 사랑의 집짓기 입력2011.06.27 17:46 수정2011.06.28 03: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전선(대표 손관호)은 최근 강원 춘천 신북에서 신입사원과 안양공장 임직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비타트(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2001년부터 해비타트 후원금을 기부한 대한전선은 2006년부터는 매년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도 참가하고 있다. /대한전선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역대급 조정성립률"…중노위 자신감은 '준상근조정위원' 중앙노동위원회 김태기 위원장은 20일 '준상근조정위원 간담회'를 주재하고 지난해에 이룬 조정업무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금년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준상근조정위원들은 조정위원 중에서도 노동관계 경험... 2 [포토] 산수유 활짝 핀 청계천 20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노랗게 핀 산수유를 구경하고 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春分)인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14도를 기록하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김범준... 3 오세훈, 검찰 압수수색에 "매우 기다리던 절차"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시청 집무실 앞에서 이날 있었던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매우 기다리던 절차"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빠른 시일 내 소환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이날 검찰의 압수수색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