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프라이데이스(대표 조영진 www.tgif.co.kr )가 매장 중 전국 최대 규모의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27일 오픈합니다. 매년 3~5곳의 매장을 오픈하고 있는 T.G.I.프라이데이스는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 입니다.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T.G.I.프라이데이스 최대 좌석수인 300석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쇼핑과 오락을 즐기는 고객층 유입이 많은 지역적 특색에 맞춰 경쾌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세미나실은 빔프로젝터와 스크린등을 구비해 직장인들이 회식과 회의실로 활용하기 용이하도록 설계했습니다. T.G.I 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언제나 즐거운 곳'이라는 컨셉에 맞춰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매장 오픈과 폭넓은 메뉴 확보, 고객 만족 경영을 통해 국내 외식 시장을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