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고객 감동 방송광고] 대우증권 광고 핵심 키워드, 고객의 성공 위해 최선 '열정'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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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간 국내 증권계를 이끌어 온 대우증권은 두드러진 전통과 전문성에도 불구하고 안주한다는 이미지로 왜곡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약 6개월에 걸친 체계적인 브랜드 구축 작업을 통해 '열정(Passion)'이라는 핵심어를 전면에 내세웠다.
단순히 "열심히 일한다"는 개념을 넘어서 고객의 성공을 위해 결코 포기하지 않는,최선을 다하는 금융회사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광고 캠페인도 연인으로부터 단 한 번의 키스를 받기 위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집앞에서 기다리는 남성(유해진),살인적인 다이어트를 통해 아버지의 도전을 이어가는 아들(조성모),열정적으로 집짓기에 몰두하는 동물(비버)의 모습을 차례로 보여줬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일이나 본분에 열정을 다하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광고는 각종 행사와 프로모션과도 연계됐다. 올해 초에는 대우증권 고객들에게 비타민 '열정(10정)'이 담긴 골드바 형태의 케이스를 증정했으며 소셜 커머스 업체와 손잡고 수입차나 명품 시계 및 보석 등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하는 행사도 열었다.
광고의 배경음악 3종을 휴대폰 벨소리로 제작,대우증권 임직원들이 각자 마음에 드는 음원을 선택해 자신의 벨소리로 설정하는 캠페인도 벌였다.
벨소리가 울릴 때마다 대우증권 전 임직원의 열정이 새롭게 깨어나기를 기대하면서….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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