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매월 이자를 지급받고 주가상승시 보너스 추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월이자지급식 지수연계정기예금(ELD) 2종을 출시하고 7월 1일까지 판매합니다. 이번 출시 상품은 1년간 KOSPI200에 연동해 이율이 결정되며, 가입기간 중 장중지수가 각각 25%와 17% 이상 상승하면 연 4.4%와 3%의 이자를 만기일에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개인의 경우 1인당 1천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며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고 원리금을 합해 1인당 5,000만원까지 보장받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