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은 27일 경영효율화를 위해 계열사인 경남신재생에너지 주식 58만7652주를 전량 케이파워와 유러스에너지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9억2300만원 규모고, 처분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