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6.26 17:33
수정2011.06.27 03:29
효소전문업체 푸른친구들은 산야초와 유기농 과채의 발효원액 '산야초 효소력'(사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원도 해발 600m 고산지대에서 자란 산야초와 유기농산물 등 89종의 재료를 50년 넘은 전통 옹기에서 숙성시켜 만들었다.
열에 약한 효소를 보호하기 위해 숲을 등진 계곡에 옹기를 보관,저온 숙성에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가격은 한 세트(700㎖×2병)에 7만5000원.080-745-9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