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민정이 자신의 딸인 예진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서민정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딸 예진양의 사진을 게재하며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예진양은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통통하고 귀여운 볼살로 보는 이를 웃음짓게 한다.

또한 머리를 하나로 올려묶어 티아라핀으로 고정시켜 동화속 공주님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네", "서민정 씨 방송에서 보고싶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민정은 2007년 8월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씨와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쉬면서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