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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070선 웃돌아…외국인 나홀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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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하락한지 하루만에 반등을 꾀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6.87포인트(0.82%) 오른 2072.73을 기록 중이다. 전날 내 줬던 2060선을 웃돌아 2070선까지 노리는 모습이다.

    뉴욕증시는 그리스가 국제통화기금(IMF), 유럽연합(EU)과 5년 긴축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장 후반 낙폭을 줄었으나 고용지표와 주택지표 부진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피는 오름세로 출발했다.

    외국인이 사흘만에 93억원 '사자'를 외치며 지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8억원, 458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수세가 유입돼 738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서비스 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운수창고 업종이 3.05% 급등해 상승폭이 가장 크다. 이 업종 내에서는 대한통운이 8.55%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그룹이 대한통운 인수전에 포스코와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하키로 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전기전자와 전기가스 금융 은행 업종도 1% 이상씩 뛰고 있다.

    화학 업종도 소폭 오르고 있지만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축유 방출에 의한 유가하락으로 정유주는 동반 내림세다. SK이노베이션이 2.66% 하락하고 있고 GSS-Oil도 각각 1.93%, 2.89% 떨어지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상한가 1개를 비롯 450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1개 등 164개 종목은 내리고 있고 110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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